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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매력에 빠져빠져~ 고양이를 키우는 연예인 집사는 누구?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은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수많은 집사들과 냥덕수들을 양성해냈는데요,

당연히 연예인들 중에서도 이러한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집사의 생활을 살고 있는 분들이 계시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스타들, 누가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

 

 

# 배우 윤균상 "쿵이", "또미", "몽이"

왼쪽은 반려며 쿵이, 오른쪽은 반려묘 또미

 

이미 여러번 매체에 노출되어 '애묘인'으로 유명한 배우 윤균상씨.

얼마전에 안타깝게도 막내 솜이를 떠나보냈지만 여전히 귀여운 세마리 반려묘와 알콩달콩 지내고 있어요.

인스타그램에 종종 고양이들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근황을 전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나혼자 산다'에 고양이들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어요.

 

 

 

# 강다니엘 "피터" ,"루니"

애묘인으로 유명한 워너원의 "강다니엘"씨 

귀여운 두마리 고양이 '피터'와 '루니'를 반려하고 있어요

공식 계정에 고양이들 소식을 자주 올려 근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배우 공승연 "밤이"

각종 드라마와 연극, 방송 등을 아우르며
인기있는 배우 중 하나인 '공승연'씨도 까만 솜사탕 같은 밤이와 가족처럼 일상을 보내는데요!
본인이 밤이네 집에 얹혀산다는 농담도 하며 여느 다른 집사와 다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가수겸 배우 장나라 "만두", "유원이"

 

장나라씨는 만두와 유원이라는 두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는데요 눈에 띄는 사연은 둘째 "유원이"입니다.

유원이는 코리안숏헤어(한국고양이) 품종으로 유원지에서 구조한 뒤 발가락을 자르는 수술도 하고

크게 아파서 4년간 굉장히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하네요. 

 

 

 

# 위너의 송민호, "죠니"

그룹 위너의 "송민호" 역시 남다른 고양이 사랑을 보여주는 스타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SNS에 반려묘인 "죠니"의 사진이 자주 올라오고 각종 굿즈에도 죠니의 모습이 들어가있을 정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