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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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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모래|매직카펫|벤토나이트| 리뷰 하, 언제나 되야 모래 정착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고양이 모래, 벤토나이트 모래인 매직카펫 리뷰입니다. 총 9봉지, 3달정도 사용해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직카펫은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래 기존에 아메리칸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가 아메리칸솔루션 먼지 때문에 매직카펫으로 넘어왔는데, 응고력, 탈취력, 먼지..... 종합적으로 더 낫다는 판단이 들지 않더라고요. 매직카펫 모래가 입자별로 총 3가지가 있는데 3가지 다 써봤어요. 사실 매직카펫 유튜브에서 꽤나 영향력있는 유튜버가 추천하는걸 보고 구매한 건데, 너무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는 사실 응고력은 어떻든 상관이 없었고, 먼지가 제일로 중요했는데 먼지가 너무 많았어요. 왼쪽이 기존에 사용하던 아메리칸 솔루션, 오른쪽이 매직카펫입니다..
고양이 빗 추천, 풀리이지브러쉬 내돈주고 사서 쓴 후기 털뿜뿜 고양이들...=ㅅ= 너무 완벽한 고양이들을 다른 동물이 화내니, 신이 어쩔 수 없이 패널티로 무수한 털을 주었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로 진짜 고양이는 털만 빼면 완벽한 동물입니다....ㅠ 지금까지 빗을 많이 사서 써본건 아니지만 너무 마음에 들었던 빗 하나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고양이 빗 중에 제일 괜찮았던 풀리이지브러쉬입니다 ! https://youtu.be/DmTw4UxXWMg 유튜브 영상 출처 : 22똥괭이네 이 브러쉬를 제가 어찌 알게되었냐면.. 유튜버 중에 22똥괭이네님 영상에서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비싼 가격에 좀 망설였는데, 궁디팡팡 캣페스타에 업체가 참가했을 때 약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길래 그냥 속는셈 치고 하나 사보자~~ 하는 심정으로 사왔지요.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
고양이 성분좋은 주식캔 "캣츠파인푸드" 캔 5종 리뷰 고양이 주식캔 캣츠파인푸드 제품 중 200g 캔 제품 급여해본 5종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7가지 맛이 있고 6가지 맛을 급여해보긴 했습니다만 사진은 3종뿐이 없어서 사진없는 3종은 글로만 간략하게 적어볼게요 ! 캣츠파인푸드 제품이 요즘 유명해진데는 기존 캔들보다 대용량인점, 그리고 가성비가 좋은점, 그럼에도 좋은 성분의 주식캔이라는 점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어요. 고양이의 경우 건사료는 한가지 사료를 꾸준하게 급여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주식캔은 다양하게 먹이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저는 주식캔도 메인 주식캔 하나 정하면 그 회사제품만 먹이는 편입니다. 저희 고양이가 소화기관이 매우 약한 편이라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뭐 때문에 문제생겼는지 파악하기도 싶고 칼로리 계산해서 급여량 계산하기도..
고양이 양치 칫솔 더블하트 유치브러쉬 (사람용) 더블하트 유치 브러쉬 3단계 칫솔 사람 아기용인데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서 고양이 칫솔로 제법 많이 사용되고 있는 칫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양이 전용용품을 꼭 써야하는 품목이 아니면 (예 : 발톱깎기) 비슷한 모양의 비슷한 기능이면 사람께 더 낫다고 생각하는 유형이예요 물론 이 경우 장단점이 있으므로 집사님의 판단하에 선택이 중요하겠죠 ? 아무래도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 제조사에서는 고양이가 사용하는걸 염두해두고 제작한게 아니라고 보상을 하지 않거나 대처가 미비할 수도 있으니깐요. 기존에 사용하던 고양이 전용 칫솔 (가운데 두개) 와 더블하트 유치브러쉬 (사람용)을 비교해보시면 칫솔 크기가 제법 차이가 많이 나는 걸 알 수 있죠 ? 저는 칫솔이 좀 더 작고 브러쉬가 부드러워서 고양이들 양치 시키는게 ..
고양이모래 | 헬로가토스 | 먼지 적은 벤토나이트 모래 리뷰 벤토나이트 모래 새로운걸 한번 사봤어요. 헬로가토스 벤토나이트 처음 들어보는 제품인데 검색해보니 광고 노출로 최상단에 뜨는데, 리뷰가 나쁘지 않고 가격이 저렴해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6.5kg 포장 x 3개 2만원 초반대였으니 기본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대략 6~7천원 저렴하네요. 양이 애매해서 3개짜리 포장 2SET=총 6개 39kg을 시켰습니다. 일단 사용한지 4일정도 되었고 그 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간단히 적어볼게요 처음에 개봉했을 때는 색이 좀 진하단 느낌이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모래들이 쿨톤이라면 얘는 웜톤? 약간 누리끼리 했어요. 그리고 당황했던건 제 기준에서 입자가 많이 굵은 편이었다는 거. 제대로 제품 설명 꼼꼼히 안 읽어보고 구매했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었던지라 좀 아차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