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하루 10분 쓰다듬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이라면 오늘부터 하루 10분동안, 자신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쓰다듬는 시간을 가지셔야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워싱턴주립대의 연구팀이 하루에 10분씩 반려동물을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라이브 트랜딩 뉴스(Live Trading News)는 하루 10분 동안 강아지, 고양이와 어울려 놀아주거나 쓰다듬는 행위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든다는 미극 워싱턴주립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보도했는데요. 미극 워싱턴주립대 연구팀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동물 방문 프로그램(AVP)'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미국교육학회(AERA) 개방형 온라인 저널인 AERA오픈에 기고했습니다. 기고문에 따르.. 반려동물관리사 앞으로 뜨는 유망직종 프리랜서 직업군 과연 나는 무슨 일을 해야할까, 무슨 직업이 미래에 유망할까 고민해보신적 있으신가요 ? 만약 강아지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과 함께 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자격증,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입니다 펫코노미(동물을 뜻하는 펫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의 합성어) 시장이 거대해지고, 4가구 중 한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를 만큼 반려동물 산업은 매우 빠르게 성장했어요 그러나 이런 빠른 산업 성장과 달리 반려동물과 관련된 일자리들은 아직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관리사 펫코노미는 미래 10대 전망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분야예요 따라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일자리는 앞으로도 수요가 많고 유망할 것으로 전망되는 업종인.. 우리카드 댕댕냥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한 카드 할인 혜택 반려동물 보호자님들을 위한 희소식 ! 우리카드 댕댕냥이 카드가 출시되었어요.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한 각종 혜택들이 담겨져있는 카드입니다. 우리카드에서 새롭게 출시된 카드의 정석 댕댕냥이 카드는 애완동물업종, 동물병원, 백화점, 편의점 등에서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신용카드입니다. 주로 반려동물과 관련된 혜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은 1만원, 해외겸용(Visa)는 1만 2천원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있으나 이러한 상품이 많아질 수록 점점 더 좋은 상품의 신용카드들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카드 이용시 주의할점 무이자할부 이용금액, 각종 세금, 대학교등록금, 아파트관리비, 상품권/선불카드 구입금액 및 충전금액 할인 제외 ※ 할인 및 제외 업종/가맹점은 우리카드 전산상 등록 기준임.. 반려동물, 우리집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인테리어 바닥재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많이 늘었죠 ~?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어서 이제는 반려동물을 친자식처럼, 가족처럼 대하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집 강아지, 우리집 고양이를 위해 인테리어 단계부터 좀 더 반려동물에게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고민하는 보호자님들도 많아지셨는데요, 오늘은 반려동물에게 보다 좋은 바닥재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해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바닥재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장판과 마루, 타일, 대리석 등이 있는데요 이 중에서 어떤 바닥재가 반려동물을 위해 가장 좋을까요 ?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장 좋은 바닥재는 PVC 바닥재, 즉 장판입니다. 장판 중에서도 두께감이 도톰한 장판을 선택하는게 좋아요. 장판과 마루는 집주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고급스러운 느낌.. 반려동물 등록제, 7~8월 강아지 등록 의무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자 1일(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현재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관할 지자체에 등록하도록 의무화돼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을 하거나, 등록동물의 변경 정보를 신고하면 `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 벌칙이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자진신고 기간 이후인 9월부터는 시·군·구별로 동물 미등록자와 동물 정보 변경 미신고자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과태료를 물린다. 동물등록이나 정보 변경은 시·군·구, 동물등록대행기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동물을 사는 동시에 등록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내년 3월부터는 의무 등록 월령을 3개월령에서 2.. 이전 1 2 3 다음